안녕하세요, 레이키를 통해 사랑과 마음을 나누고 있는 달비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레이키를 만난 건 인도 였어요.
요가를 하러 갔다가 막연한 끌림에 레이키를 배워서
오랫동안 셀프힐링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힐링을 해주는 용도로 사용했었어요.
세계여행을 다니던 시절에는 숙박비 대신에 가치교환비로 레이키를 해주기도 했고요 :)
그러다가 자연스런 흐름에 따라 레이키를 업으로 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도에서 레이키를 배운 후, 오랫동안 자기 소화의 시간을 가진 뒤에
몇 차례 다른 선생님들께 우스이 레이키를 다시 배웠어요.
처음 선생님이 부족해서 그랬던 건 전혀 아니구요,
그냥 다양하게 배우고 알고 싶은 열정이었달까요, ㅎㅎ
인도에서 배웠을 때도 같은 과정을 세 번 들었었구요,
이후에 선생님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하면서 선생님과 함께 세계 각국의 학생들에게 어튠먼트도 해주곤 했어요.
그 이후에 일본, 미국, 한국, 남미계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들을 만났구요,
우스이 레이키 외에 일본으로 가서 정통 방식의 지키덴 레이키도 배우고, 윌리엄 리랜드로부터 홀리파이어도 배우고,
카루나도 배우고, 한국선생님께 머니레이키도 배우고..
지금도 여전히 배움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레이키만 여러 차례 배우는 건 아니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영성이나 마음공부에 뿌리를 둔 레이키를 안내하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공부와 에너지, 영성 전반에 대한 공부들을 배우고 수련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연결되어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도
단순히 레이키 수료증을 받고 레이키에 대한 이야기만 전달받기보다는
총체적인 부분들을 함께 나누고 가져가시길 하는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알찬 내용과 진정성 있는 수업이라는 부분에서만큼은
자부심을 가지고 레이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끌림이 있다면,
주저 마시고 내면의 안내자를 따르시길요 :)
namaste ♥